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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화보, 인터뷰, 이로운 사기, 프로필, 연기력, 출연 작품

by 0SEONGissue 2023. 5. 25.

배우-천우희-화보-사진

천우희 화보 매력폭발

배우 천우희가의 화보가 공개됐다.

 

24일 소속사 H&엔터테인먼트는 “‘천의 얼굴’ 천우희가 패션매거진 ‘지큐 코리아’ 6월호 화보에서 다채로운 면모를 선보였다. 그는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하고, 사랑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선사하며 ‘화보 천재’로서의 진면목을 증명했다”라고 밝혔다.


공개된 화보 속 천우희는 시크한 매력을 폭발시키며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천우희는 비비드한 톤의 레드와 오렌지부터 파스텔 톤의 민트와 옐로 의상을 모두 소화, 다양한 무드를 이끌어냈으며, 유니크하면서도 감각적인 포즈와 여유로운 눈빛으로 화보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천우희 화보 인터뷰

천우희는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작품 선택의 기준에 대해 “인물에 대한 ‘연민’이 중요하게 적용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극은 배우를 통해 소개된다. 누군가에게 어떤 시각을 제시하는 건 배우인 제 몫인데, 그건 ‘연민’을 관통하면서부터 시작되는 작업이다”라며 “‘연민’은 인물이나 작품 속, 어떤 모습으로든 존재하는데 ‘내가 그걸 어떻게 이해하고 동요해서 표현할 수 있을까’의 고민이 늘 선택의 가운데서 기준을 잡아주었다”라고 전했다.

 

천우희 화보 이로운 사기

특히 화보촬영 전날 드라마 밤샘 촬영이 이어졌음에도 불구, 지친 기색 없이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하며 분위기를 주도해 ‘역시 천우희’라는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으로 또 다른 천우희의 얼굴을 보여준 이번 화보는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이로운 사기’ 속 공감불능 사기꾼 ‘이로움’ 캐릭터의 매력을 미리 엿볼 수 있었다.

‘이로움’은 천의 얼굴과 현란한 언변을 자랑하며 일확천금을 모으는 천재 사기꾼으로, 천우희는 짜릿한 복수극를 통해 인생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넷플릭스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로 현실 스릴러의 묘미를 전하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데 이어, ‘이로운 사기’로 안방극장을 공략하며 ‘이로운’ 연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천우희는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작품 선택의 기준에 대해 “인물에 대한 ‘연민’이 중요하게 적용되는 것 같다. 극은 배우를 통해 소개된다. 누군가에게 어떤 시각을 제시하는 건 배우인 제 몫인데, 그건 ‘연민’을 관통하면서부터 시작되는 작업이다. ‘연민’은 인물이나 작품 속, 어떤 모습으로든 존재하는데 ‘내가 그걸 어떻게 이해하고 동요해서 표현할 수 있을까’의 고민이 늘 선택의 가운데서 기준을 잡아줬다”라고 전했다.

그렇다면 요즘 그가 ‘이롭다’고 느끼는 존재는 무엇일까. 이 같은 질문에 “행복한 감정을 주고받게 만드는 모든 존재들”이라고 답한 천우희는 이내 “경험과 배움은 무조건 다 이롭다고 생각한다. 그 과정에서 오는 성찰의 모습들도 모두”라고 밝혔다.

한편, 천우희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지큐 코리아’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가 출연하는 tvN 월화드라마 ‘이로운 사기’는 29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천우희 화보 프로필

천우희 배우는 1987년 4월 20일생으로 경기도 이천 출신이다. 그녀의 키는 161cm이며 혈액형은 O형이다. 최종학력은 경기대학교 다중매체 영상학과 졸업이다. 현제 그녀의 소속사는 SM C&C이다.

 

천우희 화보 연기력

배우 천우희는 대한민국의 여배우이다. 2004년 영화 '신부수업’을 통해 데뷔하였으며, 2009년에는 영화 '마더’에 조연으로 출연하였다. 2011년 영화 '써니’로 주목을 받았으며 그해 대종상과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연기를 칭찬하며, 그녀의 연기력은 매우 뛰어나다고 평가받고 있다

 

천우희 화보 출연 작품

천우희 배우가 출연한 작품은 다음과 같다.

  • 사이에서 (2009)
  • 마더 (2009)
  • 이파네마 소년 (2010)
  • 써니 (2011)
  • 뷰티 인사이드 (2015)
  • 뱀파이어 아이돌 (2011)
  • 아르곤 (2013)
  • 멜로가 체질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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