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1 오마이걸 아린, '자립준비청년' 위해 2천만원 기부 선행 오 마이걸 아린 기부 오 마이걸의 멤버 아린이 지난 18일 생일을 맞아 2천만 원을 기부하는 선행을 펼쳤다. 20일 아름다운 재단 측은 "그룹 오 마이걸 멤버 아린이 지난 18일 생일을 맞아 2천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자립준비청년들의 건강한 홀로서기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을 응원하는 아린의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전에도 두 번의 선행을 펼친 적이 있었다. 2021년 생일을 맞아 아름다운재단에 3천만 원을 기부. 2022년에는 성년의 날을 맞아 2천만원을 기부. 그리고 2023년 생일에도 2천만원을 기부하며 3번의 기부로 7천만 원의 기부금을 낸 것이다. 이 외에도 아린은 2021년·2022년 겨울 에너지 취약계층 위해 각각 2만 장과 2만 5000장의 연탄을 기.. 2023. 6.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