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메이저리그 시구1 에스파, 첫 메이저리그 시구, 소감 인터뷰, 글로벌 투어 에스파 첫 메이저리그 시구 걸그룹 에스파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고 명문 구단인 뉴욕 양키스에서 시구를 했다. 에스파의 시구는 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양키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경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이날 건강 문제로 불참한 지젤을 제외한 카리나, 윈터, 닝닝이 야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양키스 유니폼을 맞춰 입고 미모를 발산하며 등장한 세 사람은 환호하는 관중을 향해 손을 흔들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윈터가 시구에 나섰고, 이후 세 사람은 양키스 선수와 기념사진까지 찍으며 데뷔 후 첫 시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에스파는 공식 SNS를 통해 마운드에 서기 전 떨려하는 멤버들의 모습과 긴장된 발걸음으로 경기장에 걸어 나가는 모습 등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 2023. 6. 10. 이전 1 다음